세부 데이 투어!
세부자유여행을 하면서 여행 하기에 좋은 곳 들은 어디 일까요?
세부에는 특별한 유적지 같은 곳은 없습니다.
그럼 세부자유여행 하시는 분들이 갈 만한 장소는 어디 일까요?
세부에는 정말로 많은 분들이 세부자유여행을 오십니다:D
우선 세부자유여행객들이 찾는 역사적인 장소는,
산페드로 성당과 산페드로 요새입니다.
그리고 세부자유여행에 볼만한 구경거리를 가진 장소들은,
도교사원, 탑스힐, 레아사원, 마운틴뷰, 레아사원, 파파킷츠 정도입니다^^
세부자유여행으로 필수 코스인 산페드로 요새는 스페인 통치 시설에 세워진 요새입니다.
세부자유여행의 코스인 산페드로 요새는 대단한 크기는 아닙니다.
실제로 이곳을 방문하면, 너무나 단촐해서 실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세부자유여행의 산페드로 요새는 스페인 향기가 여기 저기 묻혀 있는 유서 깊은 장소입니다.
1783년 해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 세워진 요새입니다.
세부자유여행객들에게 이곳은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며,
작지만 조용한 분위기이며, 가벼운 산책을 하기에 적당한 크기 입니다:D
스페인 통치 말기에는 군대 막사로 이용했으며,
일본 식민지 시대에는 포로 수용소로 쓰였던 다양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부자유여행의 필수 코스인 산페드로 요새는 해적과 침략자들을 격퇴하기 위해서 처음에는 고무 나무와 흙구조물로 지었다가 몇년 후에는 높이 20m, 출입문 30m 그리고 두께 8인치로 확장 했으며,
전체 2025 제곱미터의 명적의 석조 성벽으로 재 건축 되었다고 합니다.
미국의 필리핀 점령때에는 미국의 병영으로 사용되었고,
1950년 대는 세부 가든 클럽으로 사용 되었습니다.
세부자유여행의 아주 희소한 역사적인 코스인 이곳은 보홀 가는 항구인 Pier1바로 입구에 있습니다.
세부자유여행의 또 다른 코스인 산토니뇨 성당은 바로 이곳에서 정면으로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세부자유여행의 필수 코스인 산토니뇨 성당은 성 어거스틴 성당으로도 불리며,
내부에는 성당의 역사를 소개하는 박물관이 위치해 있습니다.
세부자유여행의 산토니뇨 성당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으며,
세부시내에 위치해 있는 가장 오래된 성당입니다.
성당 내부는 화려한 장식과 벽화 동상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필리핀의 수호신으로 아기 예수상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세부자유여행에 좋은 산토니뇨 성당은 여러 행사가 열리는 중심지이며,
꼭 한 번 둘러볼만한 세부자유여행의 필수 코스입니다^^
세부자유여행에 좋은 산토니뇨 성당은 1565년 프레이 안드레스 데 우르다네타 신부에 의해서 지어졌으며,
세부의 수호신인 산토니뇨(아기 예수)위 이미지가 발견된 위치에 건축된 것입니다.
마젤란은 필리핀에서 종교 유물인 산토니뇨상(아기예수상)를
라자 후마본 왕의 부인인 주아나 여왕에게 세례 선물로 준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상자에 모셔 있는 어린 예수상을 마젤란이 순교했던 당시에
필리핀의 세레자 중 한 명 이었던 라마후자의 부인에게 바친 것이며,
몇 차례의 화재에도 불타지 않아서 신성한 것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1965년 교황 바오로 6세는 400년의 역사를 가진 필리핀을 기독교국으로 인정하며,
준대성전으로 승격 시켰으며, 이성당은 현재 세부시내의 Pier1 가까이에 있는 오스메냐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성당의 안에는 마젤라의 십자가가 있어서 세부자유여행 하시는 분들에게는 놓칠수 없는 유적지입니다.
산페드로 성당이 있는 바로 이곳은 또한 세부에서 가장 큰 시장이 있는 장소입니다.
세부자유여행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산토니뇨 성당과 산페드로 성당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이곳에서 씨사이드 에스엠은 10여분의 거리이며,
에스엠 몰도 10여분의 거리에 있습니다:D